▹ 구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399개
- 갈구 : (1)‘가루’의 방언 (2)간절히 바라며 구함. (3)여름에 입는 갈의와 겨울에 입는 갖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좌구 : (1)앉을 때 밑에 까는 방석. (2)불교의 육물 가운데 하나. 앉거나 누울 때 밑에 까는 방석으로 비구의 생활필수품이다.
- 왕구 : (1)왕권을 상징하는 보배로운 구슬.
- 희구 : (1)바라고 구함. (2)즐거움과 두려움. 또는 즐거워하며 두려워함. (3)놀이에 쓰는 기구.
- 숙구 : (1)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2)예전에, 임금이 성씨(姓氏)가 다른 제후를 말할 때 쓰던 말. (3)시문(詩文) 따위를 오래전부터 구상함.
- 복구 : (1)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2)손실 이전의 상태로 회복함. (3)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아니할 때, 문제가 생기기 바로 앞의 상태로 회복시켜 프로그램의 처리를 계속할 수 있게 함. (4)이전에 삭제되었지만, 저장 명령어와 같은 명령어를 사용하여 전혀 변경되지 않았던 문서를 다시 되살리는 일.
- 취구 : (1)나팔, 피리, 취관(吹管) 따위에서 입김을 불어 넣는 구멍.
- 와구 : (1)기와지붕에서 수키와와 수키와 사이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골이 진 부분. (2)진흙으로 빚어 만든 옹자배기. (3)이불, 베개 따위와 같은 누울 때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빈구 : (1)몹시 가난하여 보잘것없는 형편.
- 엽구 : (1)짐승을 사냥하는 데에 쓰는 도구. 그물, 감탕, 엽총, 활, 덫 따위가 있다. (2)사냥할 때 부리기 위하여 길들인 개. 조렵(鳥獵)에는 영국세터ㆍ포인터 따위를, 수렵(獸獵)에는 테리어ㆍ비글 따위를 이용한다. (3)사냥하는 구역. (4)결구배추나 상추, 양배추처럼 잎이 서로 겹쳐 형성된 구.
- 벌구 : (1)벌목하는 구역.
- 재구 : (1)‘겨우’의 방언 (2)재앙과 허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3)한 번 구성하였던 것을 다시 새롭게 구성함.
- 긋구 : (1)글귀. 구절.
- 댕구 : (1)조선 시대에 만든 대형 화포. 지름 30cm쯤 되는 쇠나 돌로 만든 둥근 탄알을 넣어 쏘았다. ⇒규범 표기는 ‘대완구’이다.
- 락구 : (1)‘낙구’의 북한어.
- 즈구 : (1)‘자기’의 방언 (2)‘자기’의 방언
- 암구 : (1)충분히 연구하여 훤히 꿰뚫어 외우고 있음.
- 핵구 : (1)‘염색체 집합 소구’의 북한어. (2)‘학교’의 방언
- 짱구 : (1)이마나 뒤통수가 남달리 크게 튀어나온 머리통. 또는 그런 머리통을 가진 사람.
- 여구 : (1)‘여기’의 방언 (2)‘여구하다’의 어근. (3)여행할 때 쓰는 여러 가지 물건. (4)아름답게 꾸민 글귀. (5)털빛이 검은 말.
- 세구 : (1)여러 대에 걸쳐서 내려오는 원수. (2)‘세구하다’의 어근.
- 우구 : (1)‘위’의 방언 (2)용광로의 바람 구멍. (3)비를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산, 비옷, 삿갓, 도롱이 따위를 이른다. (4)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5)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6)도도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100cm, 무게는 25kg 정도의 거대한 새이며, 잿빛 청색 내지 흰색이다. 부리 끝이 굽었고 날개는 퇴화하여 날지 못하며 다리는 짧고 튼튼하며 짧은 꽁지는 뒤로 뻗어 올랐다. 17세기까지 모리셔스 제도에 살았으나 멸종하였다. (7)근심하고 두려워함. 또는 그런 마음.
- 털구 : (1)‘터럭’의 방언
- 함구 : (1)욕된 일을 참고 견딤. (2)입을 다문다는 뜻으로, 말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억구 : (1)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함.
- 변구 : (1)아가리가 작은 항아리. (2)중국 변경에 있는 공산당의 자치 군정 지구. 소비에트구로 부르던 것을, 1937년 제이 차 국공 합작 때부터 바꿔 부르기 시작한 행정상의 명칭이다. 섬감녕(陝甘寧), 진찰기(晉察冀)의 대변구를 비롯하여, 진기 노예(晉冀魯豫) 따위의 변구가 있었다. (3)국경 지역에 침입하는 외적. (4)말을 잘하는 재주.
- 숫구 : (1)‘숫기’의 방언
- 꽁구 : (1)‘공기’의 방언
- 위구 : (1)염려하고 두려워함. (2)크고 우람한 몸집.
- 답구 : (1)발로 디디어 곡식을 찧거나 빻게 된 방아. 굵은 나무 한 끝에 공이를 박고 다른 끝을 두 갈래가 나게 하여 발로 디딜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공이 아래에 방아확을 파 놓았다.
- 량구 : (1)한참 있다가. 또는 조금 있다가. ⇒남한 규범 표기는 ‘양구’이다. (2)‘양구’의 북한어.
- 예구 : (1)보기로 드는 글귀. (2)‘라도’의 방언
- 탕구 : (1)주물에서, 쇳물을 붓는 주둥이. (2)‘두레우물’의 방언
- 물구 : (1)‘물구하다’의 어근. (2)‘무릇’의 방언
- 카구 : (1)카구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이며 잿빛 날개에 검은색ㆍ흰색ㆍ밤색의 줄무늬가 있고 뒷머리에 더부룩하게 털이 나 있다. 야행성이고 거의 날지 못한다. 누벨칼레도니섬 특산종으로 국제 보호조이다.
- 낭구 : (1)‘나무’의 방언
- 율구 : (1)칠언 율시나 칠언 절구 따위와 같이 엄격한 평측식 규정을 가진 글귀.
- 완구 : (1)‘완구하다’의 어근. (2)빠짐없이 완전히 갖춤. (3)어려운 처지로부터 완전하게 구제함. (4)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5)신기하고 보기 좋은 물건. (6)조선 시대에 만든 화포 가운데 하나. 화약을 재어 넣고 쇠나 돌로 만든 둥근 탄환을 넣어 발사하도록 되어 있으며, 대완구ㆍ중완구ㆍ소완구의 세 가지가 있었다. (7)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느린 공.
- 쇠구 : (1)쇠약한 몸.
- 핑구 : (1)위에 꼭지가 달린 팽이.
- 려구 : (1)‘여구’의 북한어.
- 길구 : (1)‘그리고’의 방언
- 대구 : (1)‘대고’의 북한어. (2)대구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70~75cm이고 넓적하며, 엷은 회갈색에 배는 흰색이다. 입은 크고 비늘은 작고 둥근 모양이다. 고기는 식용하고 간은 간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베링해,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3)영남 지방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섬유 공업을 비롯한 각종 공업이 활발하며, 특히 사과 산지로 유명하다. 동화사, 달성 공원, 수성 유원지, 팔공산(八公山)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면적은 884.41㎢. (4)조선 시대에, 면천되어 양민이 되는 종 대신에 다른 종을 뽑던 일. 또는 그렇게 뽑힌 다른 종. (5)허리띠 따위를 죄어 고정하는 장치가 되어 있는 장식물. (6)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것으로 짝 지은 둘 이상의 글귀. 특히 한시를 비롯한 시가 문장에 많이 쓴다. (7)비슷한 어조나 어세를 가진 어구를 짝 지어 표현의 효과를 나타내는 수사법. (8)중국의 천자가 곤복 위에 입는 갖옷.
- 장구 : (1)국악에서 쓰는 타악기의 하나. 기다란 오동나무로 만든 것으로, 통의 허리는 가늘고 잘록하며, 한쪽에는 말가죽을 매어 오른쪽 마구리에 대고, 한쪽에는 쇠가죽을 매어 왼쪽 마구리에 대어 붉은 줄로 얽어 팽팽하게 켕겨 놓았다. 왼쪽은 손이나 궁굴채로, 오른쪽은 열채로 치는데, 그 음색이 각기 다르다. 고려 시대에 중국에서 전하여 온 것이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대표적 악기로서 반주에 널리 쓰인다. (2)‘장기’의 방언 (3)지팡이와 짚신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이름난 사람이 머물러 있던 자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장구하다’의 어근. (6)자수(字數)가 많은 글귀. 특히, 한시(漢詩)에서 오언 구에 대하여 칠언 구를 이른다. (7)타원이 그 장축 또는 단축을 축으로 하여 한 번 회전할 때 생기는 입체. (8)키가 큰 몸. (9)말을 몰아서 쫓아감. (10)숨이 차서 입을 벌리고 있는 일. (11)글의 장과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12)글의 장을 나누고 구를 자르는 일. (13)문장의 단락. (14)화장에 필요한 도구. 거울, 분첩 따위가 있다. (15)냉열이 장위 속에 몰려서 점액이 섞인 대변이 나오는 증상. (16)장례에 쓰는 여러 가지 기구. (17)무엇을 꾸미는 데 쓰는 여러 가지 도구. (18)어떤 일을 하려고 몸에 지니는 기구. (19)‘장구벌레’의 방언 (20)‘자웅’의 방언 (21)글을 이루는 단위로서의 장(章)과 구(句).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34장의 제목이다. 장(章)이란 감정이나 사상을 알맞게 배치하는 것으로 문장 내용을 이루는 단위이다. 구(句)란 언어의 경계를 안배하여 나누는 것이다. 장구를 안배하는 일은 문장을 짓는 데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요건이다.
- 원구 : (1)새끼로 망태처럼 엮어 만든 농구(農具). 가마니 두 짝을 각각 양편에 망태처럼 얽은 것과, 밑이 없이 대어 밑부분을 졸라맬 수 있게 된 것이 있는데 이것을 소의 길마 위에 양쪽으로 나란히 걸쳐 얹고 거름이나 섶나무 따위를 나르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옹구’이다. (2)베어 낸 통나무의 아래쪽 굵은 부분. (3)원한이 맺힐 정도로 자기에게 해를 끼친 사람이나 집단. (4)원망하고 꾸짖음. (5)두 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원한의 도랑. (6)원한으로 말미암아 생긴 불화. (7)동물의 발생 초기에 장차 소화 기관이 될 원장과 통하는 구멍. 입이 되기도 하나, 대부분의 동물에서는 항문이 되거나 일단 막혔다가 다시 그 자리에 항문이 생기거나 한다. (8)도와 구해 줌. (9)둥근 공이나 알. (10)근원을 철저히 찾아 밝힘. (11)천자(天子)가 동지(冬至)에 천제(天祭)를 지내던 곳.
- 환구 : (1)덧없는 몸. 또는 초췌한 몸. (2)병으로 여윈 몸.
- 맹구 : (1)물이 잘 빠지게 하기 위하여 조약돌을 바닥에 묻은 도랑. ⇒규범 표기는 ‘자갈수멍’이다.
- 담구 : (1)어깨에 메고 물건을 나르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긍구 : (1)삼가고 두려워함.
- 잘구 : (1)‘자루’의 방언
- 타구 : (1)다른 구역. 또는 남의 구역. (2)다른 구. (3)예전에, 두 패로 갈라서 말을 타고 하던 운동 경기. 경기장 한복판에 놓인 자기편의 공을 숟가락 모양의 채를 이용하여 자기편 구문(毬門)에 먼저 넣으면 이긴다. (4)야구 따위에서, 공을 치는 일. 또는 그 공. (5)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6)성 위에 낮게 쌓은 담. 여기에 몸을 숨기고 적을 감시하거나 공격하거나 한다. (7)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8)타원형으로 된 구. (9)‘키질’의 방언 (10)야구에서, 투수가 공의 일부에 침을 발라 던지는 반칙 투구.
- 맬구 : (1)‘며루’의 방언 (2)‘멸구’의 방언
- 일구 : (1)단 한 사람. (2)여러 사람의 똑같은 말. (3)한 마디의 말. (4)한 입. (5)한 마디의 말이나 글. (6)성구(成句), 문장 따위의 단락에서의 한 구. (7)한시에서, 오언ㆍ칠언 절구 따위에서의 한 구. (8)동상이나 불상 따위의 하나. (9)‘일구하다’의 어근. (10)13세기부터 16세기까지 우리나라 연안을 무대로 약탈을 일삼던 일본 해적. (11)햇빛이 비쳐서 생기는 그림자. (12)지나친 말. 또는 실수한 말. (13)뛰어난 구. (14)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을 포수가 잡지 못하고 뒤로 빠뜨리는 일. 또는 그 공. (15)‘일곱’의 방언
- 탈구 : (1)빠져나가거나 빠져나올 구멍. (2)글 중에서 빠진 글귀. (3)관절을 구성하는 뼈마디, 연골, 인대 따위의 조직이 정상적인 운동 범위를 벗어나 위치가 바뀌는 것. (4)‘탈곡’의 방언
- 운구 : (1)시신을 넣은 관을 운반함.
- 촌구 : (1)맥을 보는 부위의 하나. 양 손목의 안쪽 도드라진 뼈 앞의 맥이 뛰는 부위이다. (2)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 황구 : (1)몹시 두려움. (2)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털빛이 누런 개. (4)나이가 썩 많은 늙은이. ‘황(黃)’은 늙어서 백발이 다시 누렇게 되는 일, ‘구(耉)’는 늙음을 이른다.
- 모구 : (1)‘모기’의 방언 (2)털로 만든 방한구. (3)예전에, 사구(射毬)에 쓰던 공. 지름이 한 자 정도인 공을 채로 결어서 털가죽으로 싸고 고리를 달아서 긴 끈을 꿰어 맨 것이다. (4)피부에 박힌 털뿌리 부분을 포함하여 작은 공 모양으로 불룩하게 나온 부분. (5)짐승의 털로 만든 옷. 우리나라에서는 털이 반드시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입었던 반면, 중국에서는 털이 겉으로 나오게 하여 입었다. (6)구근 식물에서 번식의 모체가 되는 구근. 새로이 형성되는 자구(子球)의 어미가 되는 구근 또는 정식할 때 사용하는 종구이다.
- 찬구 : (1)반찬을 담는 그릇. (2)밥상을 차림.
- 킨구 : (1)바빌로니아 신화에 나오는 여신 티아마트의 아들이자 연인. 티아마트가 낳은 열한 종류의 뱀으로 이루어진 괴물 군대의 우두머리 신으로 마르두크와 싸우다 패하여 죽는다. 마르두크는 킨구의 피로 인류를 창조한다.
- 표구 : (1)그림의 뒷면이나 테두리에 종이 또는 천을 발라서 꾸미는 일. (2)직교 정규성을 가지는 벡터들의 내적 공간. 유한한 차원의 공간으로, 직교 기저를 정규화하여 얻을 수 있다. (3)‘표고’의 방언
- 술구 : (1)‘수레’의 방언
- 생구 : (1)사로잡은 적. (2)집에서 기르는 짐승. 소, 말, 돼지, 닭, 개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3)소나 돼지처럼 거래되거나 그와 같이 취급되는 사람. (4)문장 속에서 어떤 구절을 생략하는 일. 또는 생략한 구.
- 누구 : (1)잘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인칭 대명사. (2)특정한 사람이 아닌 막연한 사람을 가리키는 인칭 대명사. (3)가리키는 대상을 굳이 밝혀서 말하지 않을 때 쓰는 인칭 대명사. (4)‘누기’의 방언
- 활구 : (1)시문 가운데 뛰어나게 생동감이 느껴지는 글귀. (2)고려 시대에, ‘은병’을 달리 이르던 말.
- 허구 : (1)‘허구하다’의 어근. (2)사실에 없는 일을 사실처럼 꾸며 만듦. (3)소설이나 희곡 따위에서, 실제로는 없는 사건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창조해 냄. 또는 그런 이야기. (4)‘허기’의 방언
- 이구 : (1)즐거움을 얻으려는 득구(得求)와 오래 살기를 바라는 명구(命求)의 두 가지 욕구. (2)오도(悟道)를 구하는 성구(聖求)와 세속적인 즐거움을 얻으려는 비성구(非聖求)의 두 가지 욕구. (3)‘이구하다’의 어근. (4)귓구멍 속에 낀 때. (5)말을 재치 있고 그럴듯하게 잘함. (6)이화산에서 내뿜어진 진흙이 분화구의 주위에 쌓여서 된 원뿔 모양의 언덕. (7)흙탕물이 흐르는 도랑. (8)더럽고 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이구폐타’를 줄여 이르는 말. (10)만유의 본체를 이르는 말. 본체는 일체의 현상을 갖추었다는 뜻이다. (11)여러 사람의 입. (12)여러 사람의 말. (13)번뇌의 때를 벗어나는 일.
- 극구 : (1)달리는 말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2)온갖 말을 다하여. (3)몹시 포악하고 사나운 적.
- 쏭구 : (1)‘송곳’의 방언
- 증구 : (1)건져 내어 구함. (2)인구의 증가.
- 몰구 : (1)‘머루’의 방언
- 갱구 : (1)‘고양이’의 방언 (2)갱도의 입구. (3)‘개울’의 방언
- 휼구 : (1)사회적 또는 국가적 차원에서 재난을 당한 사람이나 빈민에게 금품을 주어 구제함.
- 팡구 : (1)‘바위’의 방언
- 퍼구 : (1)‘포기’의 방언
- 로구 : (1)‘노구’의 북한어. (2)‘노구’의 북한어. (3)‘노구’의 북한어. (4)‘노구’의 북한어.
- 찔구 : (1)‘찔레’의 방언 (2)‘질경이’의 방언
- 게구 : (1)‘겨우’의 방언 (2)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인 가타(伽陀)의 글귀. 네 구(句)를 한 게(偈)로, 다섯 자나 일곱 자를 한 구로 하여 한시(漢詩)처럼 짓는다.
- 밀구 : (1)약재에 꿀을 발라서 불에 굽는 일. (2)족제빗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45~55cm, 꼬리는 35~45cm이다. 몸은 가늘고 다리는 짧다. 몸의 위쪽은 갈색, 뒤쪽은 어두운 색, 머리와 다리 및 꼬리는 어두운 갈색, 가슴과 몸의 아래쪽은 흰색을 띤다.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머루’의 방언 (4)‘며루’의 방언 (5)‘멸구’의 방언
- 판구 : (1)옛 책에서, 책장의 가운데를 접어서 양면으로 나눌 때에 그 접힌 가운데 부분.
- 훈구 : (1)뜸을 뜰 때에 자극이 지나쳐서 급성 뇌빈혈 증상이 나타나는 일. (2)대대로 나라나 군주를 위하여 드러나게 세운 공로가 있는 집안이나 신하.
- 온구 : (1)늙은 여자. (2)아픈 곳을 뜨겁게 뜸질함. 또는 그런 치료법.
- 쌀구 : (1)‘살구’의 방언
- 언구 : (1)말의 구절. 또는 그 말.
- 첨구 : (1)남의 말에 덧붙여서 이야기함.
- 점구 : (1)점쟁이가 점을 칠 때에 사용하는 제구. (2)뜸을 뜸. (3)‘점고’의 방언
- 서구 : (1)외행성이 태양의 서쪽에 있어 황경(黃經)의 차이가 90도일 때. 또는 그 자리. (2)서양을 이루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서구라파’를 줄여 이르는 말. (4)‘서캐’의 방언 (5)‘씀바귀’의 방언
- 죄구 : (1)죄가 될 만한 허물. (2)몸을 더럽히는 행위인 죄를 때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궁구 : (1)‘식구’의 방언 (2)속속들이 파고들어 깊게 연구함. (3)매우 어려운 지경에 빠진 적. (4)‘구멍’의 방언 (5)‘그네’의 방언
- 호구 : (1)괭이, 삽, 쇠스랑, 창 따위의 쇠 부분에 자루를 박도록 만든 통. ⇒규범 표기는 ‘괴통’이다. (2)호적상 집의 수효와 식구 수. (3)여우의 겨드랑이 밑에 있는 흰 털로 만든 옷. (4)범의 아가리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처지나 형편을 이르는 말. (5)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바둑에서, 바둑돌 석 점이 둘러싸고 한쪽만이 트인 그 속. (7)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으로, 겨우 끼니를 이어 감을 이르는 말. (8)검도, 태권도 따위에서,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착용하는 기구.
- 융구 : (1)전쟁에 쓰는 기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염구 : (1)중국 춘추 시대의 노나라 사람(?~?). 자는 자유(子有). 염유(冉有)라고도 한다.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 정사(政事)에 뛰어났다. (2)화장(化粧)할 때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구. (3)화장품을 담아 두는 그릇. (4)염습할 때에, 사용하는 여러 가지 기구. (5)발을 거는 갈고리.
- 땅구 : (1)‘메뚜기’의 방언
- 체구 : (1)얽어서 만듦. (2)도리를 체득함. (3)몸의 부피.
- 렴구 : (1)‘염구’의 북한어. (2)‘염구’의 북한어. (3)‘염구’의 북한어.
- 보구 : (1)‘보다’의 방언 (2)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 썩구 : (1)‘석유’의 방언
- 릉구 : (1)‘능구’의 북한어.
- 잡구 : (1)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도구.
- 압구 : (1)관 접합 부품의 하나. 링크(link)상의 철물에 볼트를 붙이고, 그것을 조여 수구 안쪽의 정해진 위치에 고무 링을 끼운 것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구로 시작하는 단어 (5,637개)
: 구, 구가, 구가마, 구가마하다, 구가목, 구가전, 구가정의 끝날, 구가츠바쇼, 구가하다, 구각, 구각 거근, 구각 궤양, 구각목, 구각 미란, 구각 미란증, 구각뿔, 구각뿔대, 구각뿔의 절두체, 구각염, 구각유말, 구각 입술염, 구각춘풍, 구각 하체근, 구각형, 구간, 구간 가용도, 구간 간격 수, 구간 거리, 구간 결합 이두 기형, 구간 결합 이두체 ...
•
구로 시작하는 단어는 5,6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구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3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